Speechify는 새로운 Mac 앱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Speechify의 음성 타이핑 받아쓰기 기능을 사용하면 이제 사용자는 말만 해서 어떤 macOS 앱에서든 손쉽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이메일, 문서, 메시지에 자연스럽게 말하면 Speechify가 이를 깔끔하고 정돈된 텍스트로 바로 바꿔줍니다.
macOS Ventura(13.0) 이상에서 이용 가능한 Mac 앱은 도구를 옮겨 다니거나 작업 흐름을 끊지 않고도 목소리만으로 글을 쓰고, 편집하고, 답장을 보낼 수 있게 해줍니다. 이번 출시는 Speechify의 음성 기능이 브라우저와 모바일 기기를 넘어 음성 타이핑과 받아쓰기를 데스크톱 환경으로 직접 확장했다는 의미입니다. 데스크톱에서 바로 써보세요.
모든 데스크톱 작업 흐름에서의 음성 타이핑
Speechify의 음성 타이핑 받아쓰기를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만으로 타이핑보다 최대 5배 더 빠르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받아쓰는 동안 Speechify가 문장 부호, 띄어쓰기, 문장 구성을 자동으로 조정해 주어 실시간으로 깔끔하고 읽기 쉬운 텍스트를 만들어 줍니다.
Mac 앱이 시스템 수준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하루 종일 사용하는 거의 모든 앱에서 받아쓰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순간부터 실행까지의 과정이 훨씬 간단해지며, 이메일을 쓰거나, 문서를 작성하고, 메시지에 답장하거나, 노트를 남기는 등 다양한 작업을 한층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집중력, 속도, 접근성을 위한 설계
Mac 앱은 다양한 상황에서 폭넓게 쓸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흐름을 끊지 않고 이메일, 보고서, 업데이트를 받아쓸 수 있습니다. 학생은 자료를 찾거나 복습하면서 손을 쓰지 않고 노트를 정리하거나 에세이를 초안 수준으로 빠르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터는 영감이 떠오르는 즉시 대본, 자막, 아이디어를 말로 담아둘 수 있습니다.
음성 타이핑은 또한 접근성과 핸즈프리 사용을 지원해, 키보드 대신 말하기를 선호하거나 글을 쓸 때 신체적 부담을 줄이고 싶은 사용자에게 좋은 대안이 됩니다.
Speechify의 보이스-퍼스트 플랫폼의 일부
Mac 앱은 Speechify의 폭넓은 플랫폼과 통합되어 텍스트 음성 변환, 음성 타이핑 받아쓰기, Voice AI 도구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더 효율적으로 읽고, 쓰고, 일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사용자는 문서를 들을 수 있고, 소리 내어 읽기 기능을 쓰거나, 말로 받아쓰기를 하고, 데스크톱·브라우저·모바일 기기 간 동기화를 통해 기기 사이를 자연스럽게 오가며 작업할 수 있습니다.
Speechify의 Mac 앱은 지금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추가 기능은 Speechify 프리미엄에서 제공됩니다.